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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예산 확보 '총력전'…30일 국회의원 간담회

등록 2021.09.29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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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서 지역 국회의원 10명 초청 간담회
도정 현안·정책 건의, 국비예산 확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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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2020년 전남도와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 간담회 자료사진. (사진=전남도 제공) 2020.09.23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가 내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30일 오전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 등 전남지역 국회의원 10명과 함께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도정 현안과 정책을 국회의원들에게 설명하고 내년 국고 현안사업이 국회 심의를 통과하고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

정책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역량 결집,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 및 제도 개선, 지역자원 시설세 과세 확대 등 7건을 건의할 예정이다.

국고 지원은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국립 심뇌혈관센터 설치, 김치 전문생산단지 조성, 신안 추포~비금 국도2호선 연결도로 건설, 전라선 고속철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광주~완도 2단계 고속도로 건설 등 33건이다.

한편 정부가 지난 8월 확정한 내년 예산안에는 전남지역 사회간접자본(SOC), 미래 신성장산업 등 지역 현안과 블루 이코노미 핵심사업이 대거 반영돼 국비 7조5131억원을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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