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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드니 빌뇌브 "티모시 샬라메가 딱 2순위 없었다"...꿈의 캐스팅

등록 2021.10.01 0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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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월 20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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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듄' 스틸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전 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은 '듄'의 캐스팅에 대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티모시 샬라메부터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조슈 브롤린, 젠데이아, 제이슨 모모아, 하비에르 바르뎀,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단독 주연으로도 무방한 배우들이 단 한 편의 영화에 동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들 배우들은 각각의 서사를 가진 입체적인 캐릭터를 열연하여 자체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영화 속의 모든 배역이 중요했기 때문에 빌뇌브 감독과 제작진이 최고의 배우들로 구성된 명단을 작성했고, 정말 놀라운 것은 1순위 명단이 출연진과 모두 일치한다. 샬라메를 포함한 모든 배우들이 흔쾌히 출연을 확정했다.

빌뇌브는 샬라메의 캐스팅에 대해 "샬라메를 선택하는 과정은 아주 간단했다. 그냥 두 번째 후보는 아예 생각지도 않았다. 나는 샬라메와 '듄'을 찍을 거였고 그걸로 끝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샬라메는 엄청나고 놀랍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배우다. 샬라메가 형상화할 폴의 뛰어난 지성과 적응 능력, 또 강한 카리스마를 보고 싶었다"며 "폴은 모두를 믿게 할 수 있는 카리스마가 필요했고, 샬라메는 미친 록스타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듄'은 '아바타' 이후 가장 혁명적인 프로젝트로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북미를 제외한 해외 24개국에서 9월 셋째 주부터 개봉을 시작한 '듄'은 개봉국가에서 모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개봉 첫 주 한화로 450억 원의 흥행 수익을 벌어들인 '듄'은 개봉 두 번째 주말에도 26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오는 10월 20일 2D와 수퍼4D, 4DX, 애트모스, 돌비 비전, IMAX 포맷으로 상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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