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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불륜 허용한 윌 스미스 부부, 134억 호화주택 매입

등록 2021.10.01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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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윌스미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 2021.09.29(사진=)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아내의 불륜을 허용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가 1130만 달러 (한화 약 134억) 상당의 저택을 매입했다.

뉴욕포스트는 29일(현지시각) 윌 스미스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 히든 힐스에 위치한 한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 부부가 새로 이사간 주택의 크기는 1만 400평방 피트로, 6개의 침실과 9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윌 스미스는 지난 27일 남성 매거진 GQ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아내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자랐다. 제이다는 관습적인 결혼을 결코 믿지 않았다"며 일부일처제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신뢰와 자유를 줬다"며 "결혼은 감옥이 될 수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앞서 과거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21살 어린 연하의 가수 어거스트 알시나와 불륜을 저지른 바 있다. 당시 어거스트 알시나는 미국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불륜을 인정하며 "윌이 허락했기 때문에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두 사람의 관계는 부부에서 생활 파트너로 변했다”고 말한 바 있다.

스미스 부부는 199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윌로와 아들 제이든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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