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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외국인 감염 56명 추가 확진…누적 6439명(종합)

등록 2021.10.01 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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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주 24명·음성 14명·진천 13명·충주 4명·증평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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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6명이 추가 발생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청주시 24명, 음성군 14명, 진천군 13명, 충주시 4명, 증평군 1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종교시설과 관련해 외국인 3명이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9명이다.

흥덕구의 한 공사 현장은 외국인 5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관련 감염자는 10명이다. 또 다른 공사 현장은 외국인 2명이 추가돼 전체 8명으로 늘었다.

확진된 가족·지인·동료 등과 접촉한 9명, 해외 입국자 1명, 무증상 선제 검사를 한 1명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3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은 판넬 제조업체와 관련해 1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9명이다. 알루미늄창호 제조업체는 1명이 추가 확진돼 연관 감염자는 11명이다.

식음료 제조 업체 관련 확진자 5명과 병원 입원·기존 확진자와 접촉 등의 이유로 검사한 5명도 양성이 나왔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1명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1명도 확진됐다.

진천은 공사 현장에서 서울과 안성 거주 근로자 4명이 확진됐다. 누적 감염자는 7명이다. 양성이 나온 가족·동료와 접촉한 5명은 감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창원시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인 2명, 해외 입국자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는 군산 확진자의 20대 지인, 확진자의 지인·직장 동료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이 발현한 10대도 감염됐다.

증평 40대 확진자는 인후통과 근육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3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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