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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연타석 삼진…탬파베이, 갈 길 바쁜 양키스 제압

등록 2021.10.02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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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9월30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7회 초 공격 중 헛스윙하면서 헬멧이 벗겨지고 있다. 최지만은 3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며 팀은 2-3으로 뒤진 상태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2021.10.01.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4연타석 삼진을 당하며 침묵했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삼진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1일 휴스턴전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던 최지만은 이날 주춤하면서 시즌 타율이 0.231에서 0.227(225타수 58안타)까지 떨어졌다.

선두타자로 나선 2회초 상대 좌완 네스터 코르테스를 상대로 스탠딩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4회초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초 2사 1루에서도 최지만은 또 다른 좌완 완디 페랄타와 대결해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8회초 상대 우완 불펜 투수 도밍고 헤르만을 상대했지만, 역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탬파베이는 뉴욕 양키스를 4-3으로 눌렀다.

이미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한 탬파베이는 AL 와일드카드 경쟁에 갈 길 바쁜 양키스의 발목을 잡았다.

양키스는 AL 와일드카드 1위를 지켰지만, 이날 승리한 2위 보스턴 레드삭스(90승 70패)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역시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꺾은 토론토 블루제이스(89승 71패)와 격차도 2경기로 좁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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