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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하루 확진자 1주일 새 8% 더 줄어…43.3만명

등록 2021.10.03 18: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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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월 말 최근고점 대비 66% 선
6월 하순의 저점에 비하면 120%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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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2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시위자들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실패와 백신구매 부패 혐의를 규탄하며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고 있다. 브라질은 지난주 평균 하루 2만1000명 감염되고 510명 씩 사망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전세계 코로나19의 하루신규 감염이 1주일 새 다시 8% 넘게 줄었다.

미국 뉴욕 타임스가 해당일을 마지막으로 포함해 구하는 하루감염자의 1주일 평균치에서 2일(토) 43만3600명을 기록했다.

이는 1주일 전인 9월25일(토)의 47만5400명이 8.8% 줄어든 규모다. 2주 전에 비하면 20% 감소한 것이다. 최근의 고점인 8월 말의 65만8500명에 비하면 10월2일 평균치는 그 66%에 해당된다. 

또 지난주 주중인 9월27일(월)~10월1일(금) 닷새 간의 매일 신규감염 수는 45만명(화)~51만명(금) 대에 걸쳐 있었다.

이 1주 평균치 집계에서 최근의 저점은 7월 미국 재확산 바람 직전인 6월19일의 35만9000명이다. 10월2일 43만3600명은 이의 120%에 해당된다. 

로이터 통신의 하루 발생자 1주일 평균치에서 미국이 10만7700명으로 계속 선두였으나 이는 1주일 새 11%가 줄어든 것이다. 영국이 3만4200명으로 그 다음이었다. 미국의 하루 평균 사망자 수도 7% 넘게 줄어든 1894명이었다. 2위는 848명의 러시아였다.

미 존스홉킨스대 CSSE 집계에서 전세계 누적확진자는 3일 오후 현재 2억3464만 명을 넘었고 총사망자는 479만 명을 넘었다.

이 집계서 미국은 최근 4주간 동안 365만 명이 추가확진되고 5만2200명이 추가사망했다. 같은 기간 한국은 5만7700명이 확진되고 186명이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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