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신규확진 1575명, 개천절 연휴 이틀째 2000명 아래

등록 2021.10.05 09:31: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단감염이 발생한 마포농수산물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 코로나19 검사를 요청, 대체공휴일인 4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서 기다리고 있다.  2021.10.04. chocrystal@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개천절(10월3일) 연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를 밑돌아 1575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직전 주말 검사 결과가 반영됐던 9월 셋째주 월요일 이후 3주 동안 가장 적은 환자 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575명 증가한 32만1352명이다.

추석 연휴 직후 열흘간 2000~3000명을 오르내렸던 하루 확진자 수는 3일부터 이틀째 1673명, 1575명 등 20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주말 영향이 미치는 3주 전 월요일(9월14일 0시 1495명) 이후 최소 규모다.

다만 최근 이틀간 확진자 수는 검사량이 줄어드는 개천절 연휴 영향으로, 확진자 감소 여부는 평일 검사 결과가 나오는 주 중반 이후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4차 유행 확진자 수는 91일째 네자릿수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3~4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55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 이후인 9월25일부터 11일째 2000명대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