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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선택 논란' 김재원 "추미애 찍었다"…秋 "적폐청산에 표 쓰겠다"

등록 2021.10.05 19:05:31수정 2021.10.05 19: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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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후보가 5일 경기 부천시 OBS경인TV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방송토론회에 앞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021.10.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5일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민주당 국민·일반 당원 선거인단(국민 선거인단) 투표에 참가해 자신을 찍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주신 표는 '이명박근혜(이명박·박근혜 대통령' 적폐 청산에 잘 쓰겠다"고 응수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를 탄핵 시킨 추미애, 박근혜를 구속시킨 윤석열, 김재원의 선택은? 추미애! 박근혜를 모셨던 김재원도 윤석열(전 검찰총장)의 손바닥 '왕'자를 보고 박근혜의 오방색은 저리 가라다 생각했나 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작에 윤 총장 안 되는 거 알고 아들 핑계 삼아 '낼름' 사표내고 도망간 장제원 의원의 법사위(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외침이 들린다. '왕이세요?!!'"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 최고위원은 민주당 국민선거인단 모집에 참여했고, 추미애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우리당 경선에 민주당이 영향을 미친다고 걱정지 않아도 될 수준은 아니지 않겠나. 저도 노력을 해봤지만 전혀 민주당 경선에 영향력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투표까지 뭐하러 했나'는 질문에 "전화가 왔는데 ARS 투표더라. 그래서 호기심에 한번 해봤다"라고 답했다.'누구한테 투표했나'라고 묻자 "당시 추미애 후보를 지지하겠다고했고  그 마음이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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