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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박준표, 팔꿈치 수술…"재활에 3~4개월"

등록 2021.10.06 13: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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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2주 뒤 재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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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KIA 두번째 투수인 박준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1.04.20.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박준표(29)가 수술대에 올랐다.

KIA는 6일 "박준표가 5일 오후 서울의 한 정형외과에서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과 웃자란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 경과는 좋다. 2주 후 실밥을 제거하고 본격적인 재활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약 3~4개월 간의 재활과 보강 훈련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준표가 순조롭게 재활을 마치면 내년 시즌 개막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9년 5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2.09, 2020년 7승 1패 6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1.57로 활약했던 박준표는 올 시즌 32경기에서 2승 4패 4홀드 평균자책점 5.91의 아쉬운 성적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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