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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데프콘 "이게 뭐야?"…2기 최종 선택 이변

등록 2021.10.06 1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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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엔큐큐·SBS플러스 ‘나는 솔로’(사진=나는 솔로 제공 ).2021.10.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엔큐큐·SBS플러스 ‘나는 솔로’(사진=나는 솔로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나는 솔로;가 최종 선택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파란;을 일으킨다.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엔큐큐·SBS플러스 ;나는 솔로; 13회에서는 3MC 데프콘-전효성-이이경은 물론, 솔로남녀 11인 모두가 경악한 충격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솔로나라' 2기 솔로남녀들은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최종 선택에 들어간다. 이중 한 솔로녀는 자신의 마음에 든 사람에게 귓속말로 자신의 본명을 알려준다. VCR로 이 모습을 본 3MC는 놀라고, 솔로남들도 '동공대확장'을 일으킨다.

'로맨스 포기'를 선언한 영식조차 "대박 사건!"이라며 입을 쩍 벌리는 가운데, 영수도 "진짜? 진짜로?"라고 끝없이 반문한다. 말없는 성격 때문에 ‘미스터 대들보’라 불렸던 영호는 "나 충격…"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그러나 잠시 후, 또 한 번의 반전이 ‘솔로나라’를 뒤집어 놓는다. 한 출연자가 모두의 예상을 깬 선택을 감행한 것. 데프콘은 즉각 "이게 뭐야?"라며 당황스러워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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