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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로봇랜드 '활기'…가족 방문객 꾸준히 증가

등록 2021.10.06 16: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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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규 콘텐츠에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도 개발
코로나19 상황 속 올해 목표 30만 명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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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상징 로봇.(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소재 마산로봇랜드에 점차 활기가 돌고 있다.

6일 경남도와 경남로봇랜드재단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로봇을 테마로 개장한 경남 마산로봇랜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방문객이 17만 명에 그쳤지만, 올해는 9월 말까지 20만 명이 다녀가 목표 관람객 30만 명은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봇랜드는 쾌적한 야외에 로봇 놀이시설이 있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예방 수칙을 준수해  아직까지 방문객 중 감염 사례가 1건도 없다.

지난 5월 어린이날과 9월 추석 연휴기간에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방문하는 등 코로나19의 일상화로 인한 답답함을 날리기에는 더없이 좋은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객들 수요와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설치와 휴게쉼터(파라솔) 보강, 계절별 이벤트, 국도5호선 마산 구간 전면개통 등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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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도와 경남로봇랜드재단에서는 10월부터 국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와 위드 코로나 전환에 대비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방문자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데, 지난해부터 로봇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부터는 사람과 교감하는 AI 감성 로봇을 주제로 한 '리쿠'를 새롭게 선보여 전체 39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로봇랜드는 4차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로봇과 관련된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익한 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남도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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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경남 마산로봇랜드 전경과 주차장.(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산로봇랜드 관련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 윤인국 미래전략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도민에게 늘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나들이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니, 일선 학교에서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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