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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원정 축구대표팀, 코로나19 전원 음성

등록 2021.10.11 1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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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일 오후 10시30분 한국-이란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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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9일(현지시간) 오후 이란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에 도착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이동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2일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4차전을 치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위해 이란 원정을 떠난 축구대표팀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이란 입국 후에 가진 PCR 검사에서 전원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한국과 이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이 2승1무(승점 7)로 2위, 이란이 3승(승점 9)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이 조 선두로 치고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역대 이란 원정에서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징크스를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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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축구대표팀 전세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벤투호는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 최소화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9일 전세기를 통해 이란에 도착했다.

현지 훈련 사정도 좋은 편이다. 협회에 따르면, 선수들은 10일 이란국가대표팀 훈련센터에서 1시간 동안 훈련을 가졌다. 숙소에서 25분 거리다. 이란이 새로 지은 훈련장을 쓰고, 기존에 쓰던 시설을 한국에 제공했다.

선수들은 2차 PCR 검사를 받고 12일 결전을 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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