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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한국비엔씨·한솔로지스틱스·한일화학

등록 2021.10.14 1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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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비엔씨, 코로나 치료 후보물질 FDA 승인 기대감
한솔로지스틱스, 미국발 물류대란 해소 기대감에 강세
한일화학, 아연 가격 급등에 수혜주로 부각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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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944.41)보다 24.46포인트(0.83%) 오른 2968.87에 출발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53.47)보다 7.11포인트(0.75%) 오른 960.58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93.8원)보다 5.3원 내린 1188.5원에 출발했다. 2021.10.14.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한국비엔씨=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사인 한국비엔씨가 14일 장 초반 강세다.

한국비엔씨는 10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52%(2700원) 오른 3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신청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안트로퀴노놀은 원개발사인 대만 골든바이오텍이 폐암, 급성백혈병, 췌장암 등의 치료 목적으로 개발 중이던 항암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임상 2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확인될 경우, 임상시험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솔로지스틱스=한솔로지스틱스는 미국발 물류대란 해소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전일보다 11.14%(470원) 오른 4690원에 거래 중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항 및 롱비치항 관계자와 미 주요 유통기업, 노조 대표들과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삼성전자의 미국법인장인 최경식 북미 총괄 등이 참석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삼성SDI와 삼성물산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자사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납품대행 서비스부터 오프라인 배송까지 제공하는 통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삼성그룹 계열의 물류를 15년간 담당해오고 있다.

◇한일화학=한일화학은 아연 가격 급등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일화학은 가격 상승 제한폭인 30%(4800원) 오른 2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비철금속 시장은 달러 약세, 전력수급 우려, 창고 내 재고 감소 등에 힘입어 모든 품목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연은 5% 이상 상승하면서 3년6개월 만에 톤당 340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1일 한일화학은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180억원 규모 신동페인트공업 주식회사의 지분 100% 인수를 결정했다.

총 자산대비 12.58% 규모로 자금 조달은 자체 보유 현금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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