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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공사장서 유골 발견…50년 이상 매장 추정

등록 2021.10.14 1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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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0대 이상 노인의 것으로 추정돼
50년 가량 묻혀 있었던 걸로 보여
경찰 "범죄 혐의점은 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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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서울 은평구 한 공사 현장에서 70세 이상 노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께 은평구 갈현동 신축빌라 터파기 공사 현장에서 유골 1구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검시관 감식 결과 유골이 70세 이상 노인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유골 발견 장소인 공사 현장 내 주택이 1972년에 지어진 만큼 유골도 최소 50년 가량 묻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 없어 보이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 사망 연대 및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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