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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오징어 게임',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

등록 2021.10.16 0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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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호연 화보'.2021.10.15.(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는 정호연이 '모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11월 화보에서 정호연은 톱모델의 면모와 배우로서의 눈빛 연기를 보여주며 명품 화보를 완성했다.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프로포션과 다채로운 포즈, 생동감 넘치는 눈빛으로 컷마다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의 ‘새벽’ 캐릭터와 배우 정호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새벽이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선의를 게임을 믿게 되었는데, 정호연 자신은 어떠한지를 묻는 질문에 “새벽을 연기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면서 "캐릭터를 통해 삶을 배우기도 하고, 답을 찾기도 하는 게 연기라는 것 같다. 다음 캐릭터를 만나면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설렌다”며 첫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00만에 육박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와 수많은 해외 셀렙들이 자신을 팔로우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많은 분들이 '오징어 게임'을 봤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위켄드의 포스팅을 리포스트 했는데 그걸 위켄드가 또다시 리포스트 한 것이 흥미로웠고, 젠데이아 콜먼이 저를 팔로우한 것이 가장 신기했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폴 토마스 앤더슨,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 감독 등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고 전했디.

정호연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코스모폴리탄' 2021년 11월호는 오는 20일부터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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