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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42주년…與 "명예회복과 보상에 힘쓰겠다"

등록 2021.10.16 1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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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5·18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이자 민주화의 초석"
"4기 민주정부 세워 국민이 명령하는 나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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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마민주항쟁 기념일(10월 16일)을 이틀 앞둔 14일 오전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방문, 넋기림마당을 참배하고 있다. 2021.10.14.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부마민주항쟁 42주년을 맞아 부마민주항쟁의 진상규명, 희생자들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해서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진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부마민주항쟁 42주년을 민주주의를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친 모든 민주 영령을 추모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부마민주항쟁은) 유신 독재에 맞서 학생과 시민이 주도한 민주항쟁"이라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의 의지는 18년 간 국민을 억누른 유신독재를 끝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마민주항쟁은 5·18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이 됐고, 6·10항쟁으로 이어지며 민주화의 초석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 대변인은 "마침내 촛불혁명으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꽃을 활짝 피웠다"면서 "민주당은 그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힘써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제 국민의 선택에 의해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대선을 앞두고 있다"며 "민주당은 국민의 도구로써 다시 한번 국민의 선택을 받아 4기 민주 정부를 세우고, 국민이 명령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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