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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경남농협, 2021년산 단감 첫 선박 수출 등

등록 2021.10.17 08: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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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2021년산 단감 선박 수출 선적식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북창원농협(조합장 김택곤)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1년산 단감 첫 선박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10kg 단감 819박스를 홍콩으로 첫 선적하였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윤해진 본부장, 농협창원시지부 박성호 지부장, 북창원농협 김택곤 조합장과 수출농가, 김선민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참석했다.

단감 수출을 대부분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의 동남아 국가로 선박을 통해 수출하고 있으나, 최근 전 세계적인 선박물동량 증가로 인해 선박운임이 연일 상승하고 있으며 농산물 수출 선박 공간 확보에도 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 이번 선박 수출 개시는 큰 의미가 있다. 


◆미국 시카고서 ‘창원 홍합’ 판촉 행사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지역 대표수산물인 홍합의 우수성 홍보 및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홍합 홍보·판촉 행사가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해외 판촉은 현지 한인 유통매장과 공동 마케팅으로 진행된다.

마산합포구 소재 금진수산(대표 김병대)이 생산한 자숙홍합 및 자숙홍합살(약 1.4t)을 시카고 현지에서 홍보·판매하여 미국 내 소비층 확보 및 현지 마켓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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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서 ‘창원 홍합’ 판촉 행사 *재판매 및 DB 금지

판촉 참여 업체인 금진수산은 우수하고 안전한 수산물(홍합) 생산과 제품의 대외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수산물 양식어업에 부여하는 수산물 국제인증 취득 준비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홍합은 창원시 특산물로 홍합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합 캐릭터 ‘창원 홍하비’를 지난 5월 개발 완료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햇홍합 출하 시기(10월~11월)에 맞춰 전국 마트 특판 행사 및 라이브방송 판매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창원시의 수산물 수출액은 약 544만 8000달러(1만3214t)로 작년 동기 대비 약 29% 증가하여,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품목은 참치(가공품), 마른김 및 해조류, 피조개 등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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