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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가 예술로…'프리즈' 아트페어, 업계 최초 참가

등록 2021.10.17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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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英 런던서 열리는 예술전시회 프리즈 아트페어에서 LG 올레드 TV를 앞세워 단독 갤러리를 열고 유명 현대미술 작가 데미안 허스트와 콜라보 전시를 진행했다. LG 갤러리를 찾은 관람객들이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로 데미안 허스트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LG전자 올레드 TV가 세계 3대 아트페어 가운데 하나인 프리즈 아트페어(Frieze Art Fair)에 참가했다.

전자 업체가 프리즈 아트페어에 참가해 단독 갤러리를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각)부터 닷새간 영국 런던 북부에 위치한 리젠트파크(The Regent’s Park)에서 진행 중인 국제예술전시회 프리즈 아트페어에 단독 갤러리를 열고 올레드 TV의 혁신 기술과 디자인으로 만든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섬세한 화질을 표현한다. LG 올레드 TV 전 제품은 글로벌 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원작과 화면간 명도∙채도∙색도 차이를 평가하는 색 충실도(Color Fidelity) 100%를 충족하는 패널을 사용한다.

LG전자는 이번에 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와 협력해 전시회를 열었다.

LG전자는 150㎡ 규모 공간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R(모델명: 65R1)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88Z1)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77/65G1) 등 LG 올레드 TV 10여 대를 활용해 갤러리를 조성했다.

전시 주제는 '회화의 역사(LG OLED X Damien Hirst: A history of Painting)'로, 데미안 허스트의 대표 작품들을 올레드만이 가능한 생생한 화질로 표현한다. 수천 마리의 나비 날개를 이어 붙여 마치 만화경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화려한 색감을 보여주는 작품은 롤러블 화면이 말려 들어갔다 펼쳐지는 연출을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전시 부스도 올레드 TV의 친환경 요소를 확장 적용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LG전자 부스는 장식을 최소화한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재사용 가능 패브릭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는 단순히 화면을 통해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TV"라며 "차별화된 화질과 혁신적인 폼팩터를 앞세운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LG 올레드 TV의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즈 아트페어는 지난 2003년 시작된 영국의 대표적인 아트페어로 프랑스의 피아크(FIAC·Foire Internationale d’Art Contemporain), 스위스의 아트바젤(Art Basel)과 함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힌다.

LG전자는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의 강점을 앞세워 예술 분야 협업을 확대하는 올레드 아트(OLED Art) 프로젝트를 적극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층과 접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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