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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 설계 당선작 선정

등록 2021.10.17 09: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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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북구는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사진 = 대구시 북구 제공) 2021.10.17.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북구는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은 서변근린공원 일대에 연면적 2650㎡ 규모로 총 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과 노인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복합문화시설 건립공사 건축설계 공모 공고를 통해 4개 업체가 참여했고 북구는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건축사무소 '씨마'가 출품한 설계안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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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북구는 무태조야동 복합문화시설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사진 = 대구시 북구 제공) 2021.10.17. photo@newsis.com

당선작은 마을, 공원,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편리한 접근과 다양한 기능적 편의를 고려한 열린 공간계획과 효율적인 동선계획,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개방형 플랫폼 공간 구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설계 공모를 토대로 북구는 다음 달 건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2022년 공사에 착수해 2024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급증하는 인구에 비해 문화시설이 부족한 무태조야동에 독서와 교육,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조속히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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