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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예술 프로젝트 ‘도시충;동 예술충;동’...내달 7일까지

등록 2021.10.17 1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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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수원 공공예술 프로젝트 ‘도시충;동 예술충;동’을 청려원갤러리 및 교동 일대에서 연다고 17일 밝혔다.
 
‘도시충;동 예술충;동’은 수원의 정기적인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시민으로부터 수원에 대한 관심사항과 이야기를 듣고 작가들이 수원 곳곳을 조사한 뒤 그 결과물과 수원에 대한 흥미로운 시선을 예술가들이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공유한다. 대면 행사는 청려원갤러리와 교동 일대 상가들에서 예술가들의 작업을 보여준다.

청려원갤러리에서는 수원 시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리서치 기반 작업을 전시하며, 교동 일대에서는 지역 내 상가와 협업해 조사 작업과 수원에 대한 작가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한 예술가 작업을 전시한다.

비대면 행사는 프로젝트의 준비과정과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올려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프로젝트를 감상할 수 있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도슨트 투어’와 ‘도시충;동 예술충;동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슨트 투어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시 중인 작가들의 작업을 도슨트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1시 하루 2차례 진행한다. 네이버예약을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포럼은 도시와 공공예술에 대해 전문가와 참여작가,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공유해본다. 교동에 위치한 아트블랑켓에서 31일 오후 4시 대면 및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swcf.or.kr/)를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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