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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빠진 쇼트트랙 대표팀 출국…ISU 월드컵 참가

등록 2021.10.17 1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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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쇼트트랙 대표팀 출국.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심석희 논란에 휩싸인 쇼트트랙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1~2022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가 개최되는 중국 베이징으로 떠났다.

이번 선수단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서 고의충돌 의혹을 받는 심석희(서울시청)가 제외된 가운데 고의충돌 피해자로 언급된 최민정(성남시청) 등이 포함됐다.

빙상연맹은 선수단 보호 차원에서 출국 일정 등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출국했다.

연맹은 앞서 심석희가 다른 선수들과 훈련이 어렵다고 판단해 월드컵 시리즈를 앞두고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대체 선수로는 이유빈(연세대·개인전), 서휘민(고려대·단체전)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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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쇼트트랙 선수단.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지난 5월 열린 2021~20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16명(남자 8명 여자 8명)의 선수 중 12명(남자 6명 여자 6명)이 월드컵 1차 대회에 나선다.

21일부터 24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월드컵 1차 대회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테스트 이벤트다.

월드컵 시리즈는 베이징 1차 대회를 시작으로 일본 나고야(2차 대회), 헝가리 데브레첸(3차 대회),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4차 대회)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

2022 베이징올림픽 쿼터는 월드컵 4차 대회까지의 성적을 종합해 국가별로 배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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