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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 대상 젊은 층 등으로 확대

등록 2021.10.18 05: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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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5세 이상 고령자부터 접종…젊은 층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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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독일)=AP/뉴시스]지난 5월 촬영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2021.10.1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덴마크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 대상을 확대해 접종할 방침이다.

덴마크 영자 매체 더 로컬의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6개월하고도 보름 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주민들에게 부스터샷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65세 이상 고령자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젊은 층은 나중에 접종받게 된다.

당국은 이미 85세 이상 주민, 코로나19에 취약한 위험군, 보건분야 종사자 등에게는 이미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다.

부스터샷에 대한 접종 요청장은 오는 18일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덴마크 보건부 부국장인 헬레네 프로브스트는 성명에서 "우리는 65세 이상 사람들, 보건 및 고령 의료 분야 직원들, 그리고 더 높은 위험을 가진 사람들이 최근 백신 접종 후 6개월 반 이상 지났을 때 재접종(부스터샷)을 받아야 한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국은 65세 이상 고령자는 "3차 접종(부스터샷) 시 부작용의 위험은 없다"고 평가했다.

다만 젊은 층은 "주사 지점의 통증, 미열, 불편함, 두통" 등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성명은 밝혔다.

아울러 당국은 이런 부분을 면밀히 관찰하고 평가할 것이라면서, 2차 접종과 부스터샷 사이의 기간도 적절한지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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