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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 유튜브로 즐기세요

등록 2021.10.18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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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전통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 축제가 열린다.

전주시는 22일과 23일, 29일과 30일 4일간 전주한벽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 '2021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조선팝을 글로벌 공연콘텐츠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기획됐다. 당초 대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유튜브 채널 ‘조선팝TV’를 통한 비대면 공연으로 치러진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저녁 8시까지 생중계되며, 추후 즐길 수 있다. 페스티벌에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신예 뮤지션 20팀이 노래,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조선팝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 앞서 ‘조선팝TV’ 유튜브 채널에서는 사전 이벤트와 우수팀 선정을 위한 인기투표 등이 진행된다.

시는 조선팝 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19로 공연 무대가 줄어든 신예 뮤지션들이 실력을 맘껏 뽐내고, 코로나블루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은 모처럼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8월 공연은 취소되고 이번 공연도 아쉽게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마음을 잠시나마 위안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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