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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특성화고 등 종합감사 43건 규정 위반 적발

등록 2021.10.18 1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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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명 경고, 40명 주의…회수·추급 등 4624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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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4~8월 특성화고, 대안학교, 학교안전공제회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벌여 규정 위반 43건(50명)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10명을 경고, 40명을 주의 조처하고 4357만1000원을 회수했다. 232만6000원은 추급하고, 35만 원은 추징했다.

청주 A고교는 정기고사 평가 문제를 부적정하게 냈다가 2명은 경고, 1명은 주의 처분을 받는 등 규정 위반으로 8명이 적발됐다. 

단양의 B고교는 학교발전기금을 부적정하게 관리한 직원 1명 등 8명이 주의 처분을 받았다.

음성 C고교는 정기고사 평가 문제 출제 부적정, 법정의무교육 이수 부적정 등 10명이 주의를 받았다.

학교안전공제회는 보상심사위원회 운영 부적정, 재무정보 공시 소홀 등 6가지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도 교육청은 국·공립학교, 사립 학교, 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특정감사(회계, 보수, 복무)를 벌여 시설공사 계약업무 부적정(경고 4명), 수의계약 배제업체 등록 부적정(주의 1명) 등 8가지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7명은 경고, 14명은 주의 조처하고 3361만5000원은 회수했다.

민간위탁사업 특정감사 분야는 청주·충주·제천교육지원청 등 12곳이 '민간위탁사업 운영 및 수탁 기관 지휘·감독 부적정'으로 적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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