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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9명 확진' 청주청원경찰서 업무 정상화

등록 2021.10.18 14:29:31수정 2021.10.18 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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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62명 전수검사 252명 음성·1명 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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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최근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진 충북 청주의 한 경찰서가 18일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이틀에 걸친 전수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현재 발생하지 않고 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14~15일간 전 직원 26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이날 밝혔다.

다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직원 17명 중 한 명이 양성과 음성의 경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

수동감시대상자 72명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추가 진단검사(총 3회)를 받고 있다.

앞서 청원서는 지난 13일부터 14일 간 형사과(1명)와 여성청소년과(2명)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전 직원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전수검사 결과 ▲형사과(형사·강력팀) 3명 ▲수사심사관실 2명 ▲경제팀 1명의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 중 5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 사례다.

이날 기준 청원경찰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1명(경찰관 9명·가족 2명)이다.

경찰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방역을 위해 임시 폐쇄했던 민원실과 1층 사무실 등을 이날부터 정상적으로 가동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방역 조치 완료 후 전 청사를 정상 가동하기로 했다"며 "업무 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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