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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어제 하루 29명(종합)

등록 2021.10.18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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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해 7, 창원 5, 밀양·거제·거창 각 2, 사천 1명
김해 제조회사 집단감염 관련 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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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지난 17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이 발생했다.

18일 오후 5시 경남도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의 확진일은 ▲17일 밤 1명 ▲18일 18명이다. 지난 17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김해 7명 ▲창원 5명 ▲밀양 2명  ▲거제 2명 ▲거창 2명 ▲사천 1명으로, 6개 시·군에서 나왔다.

감염경로별로는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6명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3명 ▲해외입국 1명이다.

김해 확진자 7명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으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명과 창원 확진자 1명은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로, 종사자 1명, 가족 5명이다.

지난 16일 김해 소재 제조회사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전수검사 결과 17일 종사자 12명이 확진됐고, 18일 가족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최초 확진자 포함 18명이다.

나머지 창원 확진자 4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동선 접촉자다.

1명은 경북 상주 확진자의 지인이다. 2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밀양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1명은 해외입국자다.

거제 확진자 2명 중 1명은 경기도 용인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거창 확진자 2명과 사천 확진자 1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며, 격리중 증상발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5시 현재 1만2378명(입원 335, 퇴원 1만2007, 사망 36)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1846명, 자가격리자는 3311명이다.

도내 백신 접종률은 지난 17일 오후 6시 인구수 기준으로 1차 78.4%, 2차 접종완료 65.2%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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