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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확진자 밀접촉' 광주 3명·전남 4명 감염(종합)

등록 2021.10.18 1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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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광주 5260명·전남 33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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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코로나19 전수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산발감염은 지속되고 있다.

18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광주에서는 3명, 전남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광주는 5258~5260번, 전남은 3396번~3399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 확진자 3명 중 1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며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1명은 직업소개소 행정명령을 통해 감염이 확인됐다. 이날까지 직업소개소 관련 확진자는 40명이다.

나머지 1명은 유증상 검사자로 방역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전날 남구의 모 대학 기숙사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전체 학생과 교직원 38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기숙사에 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확진자의 밀접촉자 85명에 대해 자가격리 통보했다.

기숙사 확진자는 지난 10일 서울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확진자 4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인해 감염됐다. 지역별로는 해남 2명, 장흥·무안 각 1명이다.

해남 감염자 2명 중 1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이며 1명은 기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다. 장흥과 무안 확진자 2명도 기존 확진자의 밀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기존 확진자와 밀접촉으로 인한 산발감염은 지속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손씻기,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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