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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인텔리안테크, 메타버스 인프라 확대 수혜"

등록 2021.10.19 08: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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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인텔리안테크에 대해 메타버스 인프라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심원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텔리안테크는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 제조기업으로 해상용 위성통신안테나(VSAT) 시장점유율 글로벌 1위 기업"이라면서 "데이터통신안테나(VSAT), FBB(Fleet Broadband), 위성방송 수신안테나(TVRO), 지상용 송수신안테나(Flyaway), 게이트웨이와 같은 위성통신 송수신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취급한다"고 설명했다.

저궤도(LEO) 위성통신 밸류체인 진입이 공식화된 인텔리안테크의 고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인텔리안테크는 LEO 위성통신용 VSAT로 시장 다변화에 성공했다.

심 연구원은 "저궤도 위성통신은 초기 시장으로 시장 선점을 위해 원웹,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아마존이 출사표를 던졌고 그 외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진입을 계획 중"이라면서 "메타버스 생태계의 확산을 위해서는 통신 인프라 구축이 필연적으로 통신 음영이 사라진 육해공 어디에서나 메타버스 콘텐츠를 활용하는 시대가 빠르게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6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저궤도위성 통신망이 6G 인프라의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인텔리안테크의 수혜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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