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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디미 '언더스터디', 12월 국내 초연…김주헌·홍우진

등록 2021.10.19 15: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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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연극 '언더스터디' 캐스팅. 2021.10.19. (사진 = 레드앤블루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쇼 비지니스의 냉혹한 현실을 그린 블랙코미디 연극 '언더스터디'가 국내 초연한다.

19일 제작사 ㈜레드앤블루에 따르면, '언더스터디'는 오는 12월21일부터 내년 2월27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언더스터디'는 미국 드라마 'NYPD 블루(Blue)'로 에드가 상을 수상한 미국의 극작가 테레사 레벡의 작품이다.

프란츠 카프카가 썼다고 설정한 가상의 미공개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는 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의 언더스터디가 된 제이크가 주인공이다. 제이크와 제이크의 언더스터디를 맡게 된 해리, 무대감독 록산느가 공연을 준비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해리 역에는 '엠. 버터플라이' 김주헌, 드라마·영화를 오가는 박훈, '오만과 편견'의 이동하가 트리플캐스팅됐다. 제이크 역은 '레드북'의 홍우진, '인디아 블로그'의 김다흰, 음악극 '태일'의 강기둥이 나눠 연기한다.

록산느 역은 '완벽한 타인'의 정연, '클로저'의 이윤지, '메리셸리'의 정가희가 번갈아 맡는다. 정가희는 첫 연극 출연이다. 

뮤지컬 '팬레터', '마리퀴리', 연극 '오펀스'의 김태형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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