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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인디아나 존스' 5편 개봉 2023년으로 연기

등록 2021.10.19 09: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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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마블 영화도 출시 일정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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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지난 2020년 2월1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콜 오브 와일드'(The Call of the Wild) 시사회에 참석한 해리슨 포드. 영화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5편을 촬영하던 포드가 23일(현지시간) 촬영 도중 어깨 부상을 입어 촬영이 중단됐다. 2021.6.24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인기 어드벤처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5편의 개봉 일정이 2023년으로 연기됐다.

또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블랙 팬서' 등 마블 히어로 영화들의 출시 일정도 일제히 미뤄졌다.

18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신작 영화의 개봉 일정을 새로 발표했다.

'인디아나 존스' 5편 개봉은 내년 7월에서 2023년 6월로 늦춰졌다. 올해 79세인 해리슨 포드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지난 6월 포드가 촬영장에서 어깨를 다쳐 제작에 다소 차질이 빚어졌다.

디즈니는 자회사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영화들의 출시 일정도 재조정했다.

변경된 개봉일은 ▲'닥터 스트레인지 앤드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2022년 5월 ▲'토르:러브 앤드 선더' 2022년 7월 ▲'블랙 팬서:와칸다 포에버' 2022년 11월 ▲'더 마블스' 2023년 2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2023년 7월이다.

마블 영화들은 유기적으로 이야기가 연결되기 때문에 영화 1편 개봉이 늦춰지면 다른 영화 출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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