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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하빈 폐기물 처리공장서 불…5시간여만에 진화(종합)

등록 2021.10.20 0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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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20일 오전 3시46분 달성군 하빈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공장 1개동이 모두 탔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1.10.2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밤사이 대구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3시46분께 달성군 하빈면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원 70여명과 차량 24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인 4시23분께 큰 불을 잡았다. 폐기물 안에 남은 열기로 잔불 정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이 불로 620㎡의 공장 1개동이 모두 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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