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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주해양레저박람회 개최…"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등록 2021.10.2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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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해양 관련 홍보·전문가 토론회·해양레저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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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1년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홍보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권한대행 구만섭)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는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해양관광분야의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국제 박람회다. 지난해 행사는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행사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현장행사로 진행한다.

박람회는 해양레저관광 전시·홍보관 운영, 전문가 토론회, 해양레저체험행사로 운영된다.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인근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요트투어·서핑·스쿠버다이빙 등 해양레저·여행 상품과 관련 용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산업 전시전이 진행된다. 또 제주바다 사진전, 태왁(취한 수산물의 보관과 부력을 유지하기 위한 물질도구) 만들기 체험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해양레저로 오션뉴딜 선도'를 주제로 ▲해양레저관광 실태와 지원방향(21일) ▲해양레저 전국 네트워크 구축(21일) ▲해양레저관광 법·정책 개선방안(22일) ▲제주지역 해양레저 활성화 방안(22일) 등 4차에 걸쳐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누리집과 KCTV 제주방송을 통해 누구나 참여·시청할 수 있다.

또 제주 가을바다를 배경으로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을 포함해 주말마다 이호테우해수욕장과 도두항 일원에서 서핑·요트체험·낚시체험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체험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박람회 누리집에서 원하는 날짜와 활동을 예약하면 된다.

아울러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해양쓰레기 줍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제주도 내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뒤 인증사진을 박람회 누리집에 올리고, 박람회 기간 중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행사장 안에 있는 박람회 사무국이나 이호테우해수욕장 내 레저체험 행사 운영본부에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상품을 증정한다.

이철조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청정바다에서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기고자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해양레저에 대한 수요 또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가 해양레저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고,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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