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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캄보디아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 100% 인수

등록 2021.10.20 09: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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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인수 예정이었던 일정 앞당겨
"상업은행 전환으로 업무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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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 잔여지분을 인수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프라삭 지분 70%를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코로나19로 캄보디아 경제가 심각한 피해를 입자 프라삭 기존 경영진과 공동경영 체제로 위기에 대응해왔다. 국민은행은 프라삭 해외자금 조달과 리스크관리 노하우를 지원했다.

그 결과 프라삭은 지난해 전년 대비 5% 증가한 당기순이익 미화 1억900만달러를 달성했다는 게 국민은행 설명이다. 마이크로파이낸스 시장점유율 44.6%로 대출시장 1위, 전체 금융기관 4위 실적을 시현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위기 극복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예정이었던 잔여 지분 인수 결정이 앞당겨졌다"며 "프라삭의 상업은행 전환으로 업무영역을 확장하고 KB가 가진 핵심역량을 프라삭 고유의 경쟁력에 접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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