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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청년과 통일국민협약안 논의…온라인 포럼

등록 2021.10.20 1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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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2일 창성동실험실서…청년 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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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통일부는 이인영 장관과 청년 세대가 통일국민협약안에 대해 논의하는 온라인 청년포럼이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창성동실험실에서 진행된다.

행사 주제는 '한국적 사회협약 모델로서 통일국민협약안의 발전 전망'이다. 협약안 의미와 내용을 조명하고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고 한다.

행사는 이 장관과 전문가들이 현장 참석, 20~30대 청년 참여단 4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년 참여단 중 20명은 협약안 도출을 위한 사회적 대화 참석자들이다.

먼저 협약 관련 전문가 발표와 분임토의를 진행하며, 청년 관점에서 사회적 대화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 체험도 이뤄진다. 마지막에는 남북 관계 등에 대한 질문에 이 장관이 답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통일부는 "행사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사회가 채택한 통일·대북 정책 분야 최초 협약안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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