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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호 "세계 2위 무기 수입국 인도와 방산 협력 확대"

등록 2021.10.20 1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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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제9차 한-인도 방산군수공동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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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 참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방위사업청이 세계 2위 무기 수입국인 인도와 방위산업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20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 국방 샬레에서 제9차 한-인도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과 라즈 쿠마르 인도 방산차관이 양국 정부 간 협력 강화와 업체 간 협력 사업 현안 등을 협의했다.

양측은 방산 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한국 업체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통해 인도 방산분야 진출 지원을 신청하면 인도 상공회의소가 인도 현지 협력 가능 업체를 소개한다.

강은호 청장은 "이번 공동위를 통해 양국의 방산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겠다. 현재 진행 중인 수많은 협력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향후 방산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세계 2위 무기 수입국인 인도와의 방산협력 확대의 기회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방위사업청은 이날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제1차 한-콜롬비아 방산군수 및 과학기술 공동위원회를 열었다.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과 산드라 알사떼 콜롬비아 국제협력차관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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