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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 영화감독 장항준씨, 조선대에 농구부 육성 기금 기부 등

등록 2021.10.20 16: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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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영화감독 장항준씨, 조선대학교에 1000만 원 기부. (사진 제공 = 조선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영화 '기억의 밤'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조선대학교에 농구부 육성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0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본관 2층에서 장 감독을 비롯해 민영돈 총장, 농구부 강양현 감독, 윤오남 취업학생처장, 서영환 미술체육대학장, 이계행 체육실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조삼래 대외협력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이 열렸다.

이번 기부는 장 감독이 조선대 출신 강양현 농구부 감독과의 인연을 통해 영화 '리바운드'를 기획, 농구부 발전을 위한 후원을 계획한 데 따른 것이라고 조선대는 설명했다. 2019년 12월 기부한 발전기금에 이은 두 번째 기부다.

장 감독이 드라마 '시그널' '킹덤 시즌 1·2' 등의 각본을 쓴 김은희 작가와 기획하는 영화 '리바운드'는 강양현 감독이 부산 중앙고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당시 주전 5명과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 신화를 이끈 감동스토리를 담는다.

장 감독은 강 감독과의 인연을 통해 조선대와의 인연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영화 제작을 통해 농구 대중화에 기여하고, 농구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길 바란다는 취지의 뜻을 밝혔다.

◇ 호남대 이영섭씨, 전국체전 앰블럼 공모전 최우수상

호남대학교는 산업디자인학과 이영섭(3학년) 학생이 2023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전 엠블럼(대회마크)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타이틀로 2023년 10월 개최될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전남의 전통과 역사·문화·비전 등 전남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했다.

이영섭 학생은 '다시 뛰자 전남에서!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엠블럼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남도지사상과 2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 동신대 '선배에게 듣는 해외 간호사 되는 노하우' 취업설명회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20일 영어권 국가의 병원에 취업을 원하는 간호학과 학생들을 위해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근무 중인 선배간호사를 초청, 비대면 온라인 해외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간호학과 재학생 74명이 현재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Mount sinai Hospital)에 재직 중인 선배간호사에게 미국 간호사를 준비했던 과정과 방법, 미국 간호사 채용 조건과 복지, 미국 간호사와 한국 간호사의 차이점, 현지 생활 여건에 대해 배웠다.

앞선 13일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공립병원(Auckland city hospital)에서 일하는 선배간호사가 해외 간호사 취업을 위한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알려줬다.

동신대 안민주 대학일자리센터장은 국내 병원에서 2~3년 이상 근무경력을 쌓고 해외간호사로 취업해 3년 이상 근무한 선배들에게 듣는 취업 성공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꼭 맞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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