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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1095명 신규확진…전날보다 197명 감소

등록 2021.10.20 18: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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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도권서 840명, 전국 확진자 76.6% 발생
충북 51명·경북 36명 등 비수도권 2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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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동대문종합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튿날인 20일 서울 흥인지문 옆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상인 등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0.2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수요일인 20일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095명 발생했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1095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1292명보다 197명, 일주일 전인 13일 1363명보다 268명 적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1337명→1318명→1163명→921명→895명→1292명→1095명이다. 지난 17~18일 세자릿수로 줄었지만, 전날부터 연이틀 네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9~20일에 검사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서울 414명, 경기 344명, 인천 82명 등 수도권에서 840명(76.6%)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255명(23.4%)이 나왔다. 충북 51명, 경북 36명, 충남 34명, 강원 27명, 부산·대구 각 26명, 경남 16명, 광주 13명, 전북·전남 각 7명, 제주 6명, 대전 5명, 울산 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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