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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2년 만에 개막…6일간 열전

등록 2021.10.20 2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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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로 인해 개회식 취소…대신 성화 점화식
사격 박진호, 사전대회서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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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국내 장애인스포츠 최대 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화가 불을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이 취소된 가운데 대회 관계자들은 20일 성화 점화식으로 대회 시작을 알렸다.

최종 점화자인 육상 유병훈과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이 성화에 불을 붙였다.

전국 장애인체전은 20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벌어진다. 선수 5857명, 임원 및 관계자 1959명 등 총 7816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전국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것은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개최 자체가 취소됐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개회식 뿐 아니라 폐회식도 열리지 않는다.

대회 참가일 기준 48시간 이내에 받은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대회 참가가 가능하며 실내 종목은 50명 이내로 인원을 제한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시·군 및 경기장 간 이동도 금지된다.

사격은 16일부터 나흘 동안 사전 대회로 진행됐다.

2020 도쿄패럴림픽 R1 남자 10m 공기소총 복사(SH1) 은메달리스트 박진호는 이번 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도쿄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탁구의 서수연은 8강에 진출했고, 배드민턴 김정준도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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