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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디지털 기술 역할과 가치'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록 2021.10.21 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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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뉴노멀시대 박물관 디지털 기술의 역할과 가치'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2021.10.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뉴노멀 시대에 박물관 디지털 발전을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국립민속박물관이 27일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 '뉴노멀 시대 박물관 디지털 기술의 역할과 가치'는 국내외 박물관 디지털 기술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발전된 미래를 모색한다. 

박물관은 "이번 학술대회는 '관람객의 참여와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박물관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답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을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알린 스리 스리니바산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스토리텔링으로 박물관 이용자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그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사례를 들어본다.

ICOM 국제박물관협의회 MPR마케팅, 홍보 국제위원회 회장 마티아스 헹켈은 디지털 기술 결합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실행했던 다양한 도전과 실험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정연학 국립민속박물관 연구관과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연구관이 2020년부터 운영하는 국립민속박물관의 8개 실감형 콘 개발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K-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공개한 반가사유상 2점이 있는 가상세계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안재홍 카이스트 교수는 관람객의 경험과 콘텐츠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인터랙션, 관람객의 참여와 몰입에 대한 근본 특성, 디지털 기술의 트렌드 이해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27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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