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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민영기→옥주현 긴장감 폭발

등록 2021.10.21 15: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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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뮤지컬 '레베카' 메이킹 영상 캡처. (사진=EMK 제공).2021.10.2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뮤지컬 '레베카'가 프로필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21일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배우 민영기, 김준현, 에녹, 이장우, 신영숙, 옥주현, 임혜영, 박지연, 이지혜 등 21명의 명품 주·조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여섯 번째 시즌 뮤지컬 '레베카'의 메이킹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작품의 대표 넘버 '레베카'를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들의 표정엔 하나같이 긴장감이 감돈다. 배우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를 오롯이 표현해야 하는 만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막심' 역의 민영기, 김준현, 에녹, 이장우는 짧은 순간에도 부드럽고 다정한 모습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댄버스 부인' 역의 신영숙, 옥주현은 대체 불가 카리스마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며, 오로지 시선만으로도 캐릭터의 서사와 감정을 완벽히 그려냈다. '나(I)' 역의 임혜영, 박지연, 이지혜는 진정한 사랑으로 역경을 뛰어넘는 온화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뮤지컬 '레베카'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뮤지컬 '모차트르!', '엘리자벳'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다프네 듀 모리에의 베스트 소설 '레베카'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 영화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돼 공연됐다.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687회 공연에 총 관람객 83만명,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한 '메가 스테디셀러'이다.

한편, 뮤지컬 '레베카'는 오는 11월 16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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