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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찾습니다', '드라마어워즈' 주인공…송중기·수지, 남녀연기상

등록 2021.10.21 19: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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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 JTBC 단막극 '아이를 찾습니다'. 2021.10.21. (사진 = 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에서 JTBC 단막극 '아이를 찾습니다'가 주인공이 됐다.

'아이를 찾습니다'는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남자연기자상, 연출자상 등 3관왕을 안았다.

김영하 작가의 동명소설이 원작인 '아이를 찾습니다'는 잃어버린 아이를 11년 만에 되찾은 부부가 겪는 삶의 아이러니를 그렸다.

'아이를 찾습니다'의 조용원 PD는 "단막 드라마가 JTBC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채널에서 나올 수 있도록 응원을 해주시는 것이라 생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드라마에 출연한 박혁권이 국제경쟁부문 남자연기자상을 따냈다. 박혁권은 "오랫동안 연기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힘든 시절을 함께 보내준 동료, 친구, 후배, 선배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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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10.21. (사진 = 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이날 한류드라마 작품상 최우수상은 tvN '빈센조'가 차지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 송중기는 한류드라마부문 남자연기자상을 받았다.

한류드라마 작품상 우수상은 tvN 드라마 '스타트업', SBS 드라마 '모범택시', MBC 드라마 '카이로스'에게 돌아갔다. '스타트업'의 수지는 한류드라마부문 여자연기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스타트업'은 최근 사생활 스캔들로 구설에 오른 김선호가 스타덤에 오른 작품이라 누리꾼들의 관심을 샀다.

국제경쟁부문 장편 부문 최우수상은 SBS '펜트하우스'가 가져갔다. 장편 부문 우수상은 중국의 '이가인지명'이 받았다.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은 덴마크의 '더 인베스티게이션'에게 돌아갔다.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은 중국의 '나쁜 아이들'이다. 여자연기상은 미국 드라마 '더 그레이트'의 엘르 패닝이 차지했다.

국제경쟁부문 단편 최우수작은 스페인의 '프레더리카 몬시니, 더 우먼 후 스피크스'다. 단편 우수작은 독일의 '디스 하우스 이즈 마인'이 받았다. 숏폼 최우수작은 러시아의 '패신져스', 숏폼 우수상은 노르웨이의 '딜리트 미'가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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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10.21. (사진 = 유튜브 캡처) photo@newsis.com

한류드라마부문 주제가 상은 KBS 2TV '오케이 광자매'의 OST '오케이'를 부른 영탁이 받았다.

팬들의 투표가 영향을 미치는 아시아스타상은 대만의 장립앙, 일본의 사카구치 겐타로, 태국의 피피-크릿 암누야데콘, 인도네시아의 아만다 마노포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 사회는 배우 박은빈·차은우가 봤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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