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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체로 맑음…낮 14~18도

등록 2021.10.22 0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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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압골 영향…경북 동해안·북부 내륙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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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 김정화 기자 =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2021.10.17. jungk@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22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북 북부 동해안에 내리는 비는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남부 동해안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경북 동해안 5~30㎜, 경북 북부 내륙 5㎜ 미만이다.

낮 기온은 14도~18도의 분포로 평년(18~21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18도, 구미 17도, 안동 16도, 울진 15도, 봉화 14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1~4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보통', 경북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라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와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 노약자 등은 체온 유지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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