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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재생뉴딜사업 추진…생활여건 개선 기대

등록 2021.10.22 08: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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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리면에 140억원 들여 축산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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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청리면 덕산지구에 140억원을 들여 '농촌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촌재생뉴딜사업은 농식품부가 올해 최초 시범 도입한 사업이다.

무분별하게 개발돼 생활 환경을 위협받는 농촌 마을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뒀다.
 
시는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청리면 덕산리 일원에 소규모 스마트 축산시설 조성, 유해시설 정비, 공유문화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덕산지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 농촌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김시진 상주시 개발지원과장은 "농촌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난개발과 축산 악취로 생활이 불편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식품부가 첫 도입한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모든 역량을 집중해 농촌 마을의 미래 지향적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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