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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친환경에너지 사업 성장 가속화"

등록 2021.10.22 09:03:10수정 2021.10.22 0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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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는 친환경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라 소형열병합 발전과 바이오가스발전 등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전국 9곳에 바이오가스 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경북 경주시의 '하수처리장 슬러지(찌꺼기) 감량화 사업'에 선정되며 첫발을 뗀 '하수처리 사업'도 지속적인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엔씨에너지는 '하수처리장 슬러지 감량화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하수슬러지처리 기업 캠비의 한국지사 '캠비코리아'의 지분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매스와 유기 폐기물 처리 방법·장치' 신기술(특허)의 국내 사업 독점권을 확보했다.

캠비는 생활하수·산업 슬러지를 고압의 스팀을 이용해 혐기성 소화가 잘 이뤄지도록 전처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를 활용해 비료로 제작해 추가적인 해외 매출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캠비가 적용된 하수처리 시설은 열병합발전과 결합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열가수분해공정에 사용될 뜨거운 증기를 제공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공급 의무화 비율 상향 조정이 부각되면서 당사가 진행 중인 바이오가스 발전 사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캠비 기술의 경우 고압의 스팀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슬러지 처리방식 대비 획기적으로 탄소를 절감할 수 있어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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