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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버디 스마트 캐디' 구글 OS 버전 신규 출시

등록 2021.10.22 0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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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갤럭시 워치4' 호환성 높여…'빠른 검색' 추가
9월 앱 회원 100만명 돌파…130만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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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골프존데카의 갤럭시 워치 전용 골프 앱 '골프버디 스마트 캐디' 구글 OS 버전이 탑재된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 이미지. 2021.10.22 (사진=골프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는 갤럭시 워치 전용 골프 앱 '골프버디 스마트 캐디(GOLFBUDDY:SMART CADDIE)'의 구글 운영체제(OS) 버전을 신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골프존데카의 골프버디 스마트 캐디는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에 탑재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신규 버전을 출시하며 갤럭시 워치4와의 호환성 및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앱의 명칭도 '스마트 캐디'에서 '골프버디 스마트 캐디'로 변경했다. 골프존데카의 거리측정기 브랜드인 골프버디와의 브랜딩 일관성 및 글로벌 확장성을 공고히 했다.

스마트 캐디는 골프존데카가 지난 2016년 삼성전자와 골프 전용 웨어러블 기기 앱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선보인 스마트 워치 전용 골프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아울러 전 세계 4만여개의 골프코스 데이터 기반의 ▲고저차(국내) ▲그린 언듈레이션 정보가 반영된 거리와 그린 맵(국내·미국 일부 지원) ▲코스 공략 가이드(듀얼 아크 거리·코스 IP·샷 이력 등 확인) ▲세계 최초 두 가지(위성·그래픽) 맵 지원 ▲앱·웹 연동형 기록(스코어·샷 트래킹) ▲스코어카드 등 다양하고 정확한 거리 정보를 제공해 골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신규 출시된 구글 OS 버전에는 앱 실행 즉시 골프장을 검색해주는 '빠른 검색'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전반 9홀 종료 후 현재까지 플레이한 라운드 소요 시간 및 전반 스코어 확인, 앱 화면 테마 설정이 가능해졌다.

스마트 캐디 앱은 올해 9월 기준, 회원 수 100만명(해외 약 70만명·국내 약 30만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130만회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해외 다운로드 수는 전년 대비 약 30% 가까이 증가하며 스마트 캐디 앱에 대한 글로벌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9월 출시된 갤럭시 워치4 골프 에디션의 경우, 기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실속파 골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 지 하루 만에 5000대가 완판됐다. 골프존데카에 따르면 스마트 캐디 앱이 탑재된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 시리즈(2017년 출시된 기어S3를 포함)의 누적 판매 대수는 올해 2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버전은 기존 앱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라운드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며 "현재 골프존데카는 거리측정기 제품뿐 아니라 스마트 캐디와 연동되는 모바일 앱 '골프버디 골프 GPS' 등 라운드 시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 앱 서비스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거듭해 트랜드와 니즈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버디 스마트 캐디는 현재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 시리즈에 탑재돼 서비스된다. 일반 갤럭시 워치 시리즈 제품 구매자의 경우, 구글 OS 앱 버전은 구글 스토어, 타이젠 OS용 앱 버전은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각각 유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앱에 대한 사용 방법 및 문의는 골프존데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골프존데카 카카오톡 채널 챗봇 서비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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