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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천희·전혜진 죽도 첫날..."탄소량이 자막으로" 신기

등록 2021.10.22 10:07:30수정 2021.10.22 1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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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 무해' 첫 방송 잔잔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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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늘부터 무해하게'.2021.10.22.(사진=KBS2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저녁으로 고구마를 선택했다.

21일 첫 방송된 KBS2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에서는 일주일간 탄소 제로 프로젝트 도전을 위해 죽도에 입성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버려진 목재를 이용해 텐트를 치고, 직접 테이블을 만드는 등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후 세 사람은 저녁 메뉴에 대해 고민했고, 공효진은 “고구마 캐서 먹자. 그걸로 끝내자”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이천희는 실외 샤워장에서 6분 만에 나온 전혜진에게 "제대로 씻은 거 맞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톱밥에 샤워를 하고 얼굴이 흙 범벅이 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탄소 배출 최소화 생활을 시작했다.

죽도에서의 첫 날을 마무리하면서 공효진은 “그루를 플러스한 것에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 내일은 조금 더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고, 이천희는 “10L도 안 되는 물로 씻더라. (나 스스로도) 놀랐다”고 전했으며, 전혜진은 “큰 그루 수는 아니었는데 그루가 차감될 때마다 ‘진짜 시작이구나?’라고 깨달았다”며 솔직한 첫 날 소감을 고백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후 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세 사람이하는 활동마다 배출되는 탄소량이 자막으로 나와 인상 깊어”, “공효진, 전혜진 톱질하는 모습에 반했다”등의 시청 소감이 이어졌다.

탄소 제로 생활에 도전하는 예능 ‘오늘 무해’는 총 10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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