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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정

등록 2021.10.22 0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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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환경부가 지정하는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지하수와 먹는 샘물 등에 대한 먹는물 수질검사 공인기관 역할을 할 수 있다.

환경부의 먹는물 관리법에 따라 먹는 물은 지정된 검사기관에서 수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주개발공사는 공인된 시험분석 체계를 갖춘 만큼 자체 시험결과의 객관성, 투명성을 대내외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정을 계기로 삼다수 유역을 포함한 제주 지하수에 대한 연구와 수질분석에도 더욱 매진해 청정 수자원의 보전∙관리에 기여하고, 도내 수질검사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갖춰 나갈 계획이다

또 소속 연구원들의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한 국제 숙련도평가를 실시하고 국제기준 시험분석법을 구축하는 등 자체 수질 분석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제공인시험기관(ISO17025) 지정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정에 맞춰 'R&D혁신센터'를 신설했다. R&D혁신센터 내 수질검사 전담 부서인 '물환경연구실'을 운영한다.R&D혁신센터는 품질 연구는 물론 수자원 및 물산업 연구센터의 기능을 담당한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과 기업의 책임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제주삼다수라는 브랜드가 곧 품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적∙물적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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