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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현안사업 추진동력 확보…도의원 간담회

등록 2021.10.22 13: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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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등 20개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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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홍재표 충남도의원, 가세로 태안군수, 정형섭 충남도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충남도의회 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22일 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홍재표 도의원, 정광섭 도의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해양도시 건설을 위한 충남도의원 초청 군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 핵심 사업들 당위성을 알리고 내년 예산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

가 군수는 그동안 성과와 당면 현안 등을 소개하고 20개 사업을 논의했다.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기본·실시설계비 예산확보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대형차량 통행이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는 지방도603호의 4차선 확포장 공사와 실시설계 용역 후 사업추진이 미진한 지방도634호 반계오르막차로 설치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건의했다.

아울러 화력발전소 폐쇄 대비 ‘정의로운 기금’ 조성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모를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늘려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밖에 ‘몽산포 전망대 2차 사업’과 ‘만리포 진입경관개선 및 해변쉼터 조성 사업' 도비 확보 등을 요청했다.

가 군수는 "지역 발전 핵심 사업들을 다룬 이번 간담회가 군과 도의원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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