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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역도팀,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금8, 은7, 동3

등록 2021.10.22 12: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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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제상, 황보영진 선수는 각각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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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남도청 역도팀.(사진=경남도 제공) 2021.10.22.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청 역도팀(감독 김순희)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1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황보영진 선수는 여자 일반부 81㎏급에서 인상 101㎏, 용상 120㎏을 들어 올려 각각 금메달을 따낸 뒤, 합계에서도 221㎏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에 올랐다.

이제상 선수는 남자 일반부 109㎏급에서 인상 168㎏, 용상 220㎏을 들어 올려 각각 금메달을 획득한 뒤 합계 388㎏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

그리고 김성민(남, 81㎏) 선수는 용상 금 1개, 합계에서 은 1개를, 임영철(남, 89㎏) 선수는  용상·합계 은 2개, 박한웅(남, 102㎏) 선수는 용상·합계 동 2개, 황인창 선수는 인상·합계 은 2, 용상 동 1개, 김은영(여, 49㎏) 선수는 인상·합계 은 2개 용상 동 1개를 각각 획득했다.

경남도는 메달을 차지한 황보영진 등 8명의 지도자 및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창덕 체육지원과장은 "경남의 명예를 빛내준 감독과 선수들의 선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있을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여러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경남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청은 역도·유도·롤러 등 3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도팀 14명 등 40명의 지도자 및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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