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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따릉이 탄 오세훈 "따릉이 시즌2로 공공자전거 인프라 업그레이드 할 것"

등록 2021.10.22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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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대여해 시청 주변을 자전거로 이동하고 있다. 2021.10.22.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시청 인근 따릉이 대여소를 찾아 직접 따릉이를 타며 "따릉이 신규도입 중단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따릉이 시즌2'로 공공자전거 인프라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불편 사항은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내년까지 6000대의 따릉이를 신규 도입해 총 4만3500대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전거 확대와 함께 대여소 250개소, 거치대 3000개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앞서 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시가 내년도 따릉이 신규도입 계획이 없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시민들 사이에서 '따릉이 신규도입이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터져나오자 서울시는 "신규도입 중단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자전거 매니아이자 따릉이 팬이기도 하다"며 "어떻게하면 서울을 자전거 천국으로 만들고 따릉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지 고민해왔다"고 글을 적었다.

이어 "따릉이의 원형은 첫 서울시장 임기 수행 때인 200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자전거 택시 '빅시'를 보고 큰 충격을 받은 뒤 서울시에 공용 자전거 제도를 신설한 것"이라며 "전임 시장께서 '따릉이'라는 이름으로 공공자전거 제도를 상설화하는 것을 보고 매우 반가웠다"고 했다.

그는 "지난 9년 동안 따릉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고치고 손봐야 할 것이 많아졌다"며 "서울시는 따릉이 회원 325만명 시대에 걸맞도록 보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 저 역시 앞으로 계속 '따릉이 팬'으로 남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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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대여한 후 탑승하고 있다. 2021.10.22.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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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대여한 후 헬멧을 쓰고 있다. 2021.10.22.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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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따릉이' 대여한 후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22.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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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대여한 후 시청 주변을 자전거로 이동하고 있다. 2021.10.22.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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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앞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대여해 시청 주변을 자전거로 이동하고 있다. 2021.10.22. misocamera@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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